나는 몸 한구석이 병약한 관계로, 같은 부위에, 같은 수술을 2008년에 한 번, 2018년에 한 번 받게 되었다. 2008년에는 한국에서, 2018년에는 뉴질랜드에서. 한국에서는 나름 병원에서 좋은 혜택으로 담당의사분의 인사를 받으며 1인실에서 생활. 뉴질랜드에서는 외노자, 일반인으로 다인실 생활. 영주권자인것은 안비밀. 이 두가지 경험의 차이를 서술해 보려고 한다. 간단히 결론만 보고 싶으시다면 2편으로 이동해주셔도 좋아요-🙂 https://jellybeanie.tistory.com/7 뉴질랜드 의료수준: 뉴질랜드 병원, 입원 및 수술 경험담 한국과 비교 #2 자, 이제 2편입니다. 1편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://jellybeanie.tistory.com/6 뉴질랜드 의료..